25년이 된 후 변한 된 것들
1. 매주 토요일에 나가는 것
> 평일에도 잘 안나가지만, 주말은 무조건 집에서 쉬어야 한다는 주의지만
요가를 시작하고 집 밖을 나서게 됨
2. 영어 회화 시작
> 늘 제자리 걸음이지만 좀 친해지자 생각으로
스픽 재시작했고, 한번 시작하면 연강으로 4개 이상 하는 것 같다.
좀 친해지자 !
3. 해야할 일 정리
> 24년 말쯔음부터 루틴을 놔버려서 영 잡지 못했는데,
해야할 업무부터 집안일까지 매일 아침 적어두고
지워가며 실행중이다.
혼란
내 마음을 물어보고 있다.
뭘 하고 싶은건지,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
진짜로 원하는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혼란스러운 마음과 함께 상황들이 영 정리가 되지 않는 것 보면
역시 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양자택일을 해야하는 상황에
정말 딱 세모다.
세모의 마음에서 결정하고 한쪽을 선택했는데,
눈감았다 뜨니 다시 상황은 세모가 되었다.
경우의 수를 상상하고
그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머리가 너무 혼란하고 무겁다. 우울감까지 더 해지는거 같다.
쓰임
요즘 쓰임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어떤 쓰임이 있을까
나는 정말 깊이 생각하고 준비한적이 없다.
물 흐르듯이 그 때 그때 선택하며 살아왔더니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다.
앞으로 어떤 흐름으로 살게될지 모르겠지만,
물길을 갈래를 만들어두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나 뭐부터 해야하지?
나 뭐 잘하더라?
나이를 먹긴 먹은건지
인간관계가 좁은 나는 경조가사 많은 편이 아닌데,
1월에 한 번 그리고 2월에 한 번 조문객이 되었다.
선택
모두 그렇겠지만, 선택을 해야하는 일의 연속이다.
세모의 상황속에서 선택을 하려니 정말 모르겠다.
당장 내일 일도 모르는데
편안함에 안주할 것인지 (현 상황에 딱히 불만 없음...)
새로운 분야에 발을 담가 볼 것인지 (고생도 있고 재미도 있겠지..?)
재작년만 같았어도 무조건 새로운 분야에 발을 담글텐데,
말을 못하게 되고, 실신을 경험한 이 후 자꾸 몸을 사리게 된다.
이럴수록 나가는게 맞겠지..?
아니면 집으로 돌아오면 되니까...
취업난과 구직난이 같이 오긴 한거 같다.
이런 상황 속에 온 기회는 득일까 독일까
정말 쓸 데 없는
어쩌면 답은 정해져 있는 것들 같은데
마음이 애매하니 참 애매하다.
빨리 2월이 지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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