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작! 나 컨텐츠 재능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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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유튜브 시작! 나 컨텐츠 재능 있나..?

유튜브를 시작했다.
과감하게 채널 2개로
하나는 개인 채널, 하나는 잔디 선생님과 함께하는 채널
처음부터 채널 두 개를 운영할 계획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같이 하는 채널이 있으면
책임감도 더 생기고 컨텐츠도 더 다양해질 거 같아서 
시작부터 채널 두개를 운영하게 되었다.
 
1. 한잔요가 (한과 잔이 하는 요가)
요가 한잔 어때요? 채널 속 슬로건인데
약간 개그채널이 될 거 같다.
사실 큰 목적은 없이, 한번 해 보자! 였는데,
나.. 썸네일 맛집 되고 싶어....
썸네일이 마음에 든다 후후.. 잘 만든 거 같아..
https://youtu.be/YbCRWdtk9ao?si=AlZgo9Jv2JJarJHN

 
2. 왔다 장뵤리
이 채널은 개인 채널!
재미있게 찍힌 건 최근에 다녀온 이촌동 요가원이지만,
그래도 애정이 많은 곳이 먼저지! (나는 중요해!)
최대한 주변분들 모자이크 해서라도 재가공했다.
역사적인 첫 영상이니까, 꼭 요가클럽으로 올리고 싶었어..
(갑자기 시작했다가 급 끝나는 이상한 전개지만..)
https://youtu.be/mbmWUDX0_Co?si=OCevZV55uPwA0qhM

근데..
유튜브는 원래 이런 거예요?

숏츠 조회수 기대도 안 했는데..
천.. 이 금방 넘네요..?
두 개 다 하루 만에 천 된 거 같은데... 
각 채널의 첫 숏츠인데.. 호오?
이러면 나 재미 붙이죠..?
같이하는 잔디선생님도
한잔요가와 개인 채널 2개 운영을 권했다.
개인의 성장 그리고 성취감을 느끼면 좋겠어서 (헤헷)
그래서 잔디 선생님도 현재 2개 운영 중!
잔디선생님 숏츠가 조회수 안 나와서
(며칠 째 20 미만이었음) 고민하길래

썸네일 변경을 권해봤는데
4시간 뒤 조회수 3자리로 점프했다.
나... 약간... 재능 있나..?
(우연인걸 알아도 기분은 좋다)

의지돋을 때 편집하면 금방하니까
부지런하게
두 채널 흐름 잘 이어나가야겠다.

이렇게 기분 좋게 또 하루를 시작한다.
모야..?
유튜브...?
당연히 몇 달은 10 미만의 조회수로 
흥미 잃을까 걱정했는데...
기대치가 낮았던 덕분인지... 의지 돋는다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