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카페] 고즈넉 그 자체, 제이히든하우스 since.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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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좋아해

[동대문 카페] 고즈넉 그 자체, 제이히든하우스 since.1915

날씨가 정말 정말 좋았던 날

동대문에 다녀왔어요.

지난번 정그리다 다녀온 날과 같은 날인데,

포스팅이 늦었네요 :)

https://bovoubovou.tistory.com/92

 

[동대문 카페] 정그리다 초록초록 식물이 가득한 흥인지문 뷰 카페

주말 오전! 오랜만에 동대문에 다녀왔어요. 시장 돌기전에 커피 수혈부터 시~작!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정그리다에 방문했습니다. 문 앞에 붙어 있던 영업시간. 저는 10시 20분? 정도에 갔는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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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히든하우스

이름처럼 정말.. 숨어있는 카페였어요:)

대로변에 나 여기 있소!

하는 카페가 아니었지만, 이렇게 벽에 

안내판이 붙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야외테이블도 있었지만,

인기가 많은 자리인지 꽉 차있더라구요.

오래 걷다가 쉬러 들른 카페라

기댈 수 있는 의자가 있는 본채(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의외로 이곳도 키오스크! 였고,

베이커리와 굿즈(?)들도 판매 중이었습니다.

어쩐지 예쁜 자리에

왜 아무도 앉지 않았을까 했는데

전시용 가구였어요.

본채 안에도 이렇게나

깔끔하고 예뻐요.

층고도 높은 편이에요.

위를 올려다봐도

회색 건물이 아니라 그런지

눈이 개운한 느낌이었어요.

(그냥 기분 탓이겠지만)

모카라테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양이 정말 많아요..

맛도 좋았어요 :)

아! 메뉴에 비건 라테도 있으니,

비건하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이곳

맥주 맛집이기도 한 거 같아요!

화장실마저도 예쁘고,

배려가 돋보였어요.

향기도 편안~했답니다.

제이 히든 하우스는,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안전을 위해

12세 미만의 어린이(유아)의 출입은

제한된다고 하네요! 안. 전. 제. 일!

날씨 좋은 날 

여유 가득했던 주말!

향긋한 커피와 편안한 마음이 드는 공간에서

기분 좋은 휴식이었어요!

동대문 갈 일이 앞으로 종종 생길 거 같은데,

쉼이 필요하면, 제이 히든 하우스에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쉬다 올 거 같아요.

또, 커피는 남으면 테이크아웃도 해주니

양 많다고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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