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카페] 정그리다 초록초록 식물이 가득한 흥인지문 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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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좋아해

[동대문 카페] 정그리다 초록초록 식물이 가득한 흥인지문 뷰 카페

주말 오전!

오랜만에 동대문에 다녀왔어요.

시장 돌기전에 커피 수혈부터 시~작!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정그리다에 방문했습니다.

문 앞에 붙어 있던

영업시간.

저는 10시 20분? 정도에 갔는데

첫 손님이었어요!

 입구부터 뭔가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이 자동문을 지나면

카페가 촤르륵 펼쳐집니다.

들어가자마자 숲 속 같은 

초록초록 식물들도 눈에 띄지만,

저는 이 좌식 자석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어요.

그리고 인기 많은 자리겠구나!

단번에 알았죠.

빈백이 너무 편해 보였어요.

2층으로 되어있어서,

큰 나무들도  쭈욱 쭈욱 펼쳐질 수 있더라고요.

가운데에 이렇게 커다란 정원이!

그리고 가운데에 새장이 있고,

안에 새가 있어서 새소리도 난답니다.

저는 이 키오스크 부분이

제일 의외였어요.

왠지 주문받아주실 거 같은 분위기인데

무인결제라니!

막 오픈을 하셨는지

오픈 준비를 하고 계셔서

음료가 준비되는 동안 1층과 2층을 

편안하게 둘러봤답니다.

이 자리도 아늑해 보이지만,

뭔가 너무 입구로 들어오는 손님들과

다 아이컨텍할거같은 자리예요.

계단 바로 밑, 자리인데 

공간 활용은 정말 잘했죠.

이 자리는

1층에서 제일 인기가 많을 거 같은

자리입니다.

역광만 잘 피하면

감성 사진 잘 나올 자리라서

경쟁이 치열할거같아요 !

그리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이렇게 좌석이

널찍하게 준비되어있어요.

바로 된 자리는,

자리마다 스탠드가 있어서,

공부하거나 책 읽을 때 좋을 자리같아요.

2층의 양끝 쪽은

회의실로 준비되어있고,

바 좌석의 뒤쪽으로는 칸막이로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미팅 장소로도 정말 좋을 거 같고,

저녁에 오면 바깥 조명과 카페 내부의 조명들로

더 아늑한 느낌이 연출 되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본 1층입니다.

작은 정원이 정말 무성하죠?

실제로 보면 더 숲 같아요!

2층 올라가자마자

이렇게 이벤트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어 있고요,

이렇게 다 구경하고 나니

친구도 도착하고, 음료도 나왔어요.

바닐라 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 크림치즈 갈릭 브레드

맞아요 !

인기 많을거 같다고 한 그 자리예요.

정말 쨍하고 예쁘게 나오죠?

8일 토요일이었는데,

날씨가 참 예뻐서

사진도 잘 나오고,

창 너머로 흥인지문이 보여서

더 좋았어요. 

흥인지문 뷰라니.... 정말 저녁에 오면 

아무래도 더 예쁘겠죠...

 

갈릭 브레드에 

크림치즈가 정말 가득 들어있어서,

든든~해서

점심 먹으려 더 시간에도 배가 안고파서 패스!

아메리카노 3,700원 /  바닐라라떼 5,000원

이 정도 가격에 맛도 괜찮습니다 :)

우리가 아는 딱 그 맛 - !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귀여워...

숲 속에 온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카페 '정그리다'

이미 유명하지만,  저도 추천드립니다.

동대문 시장 방문하시는 분들 커피 수혈하면서

쉬어가셔요 :)

근처 회사 다니거나, 근처에 거주하는 분들은 

책 읽으러 가기에도 정말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