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전우성 지음 / 책읽는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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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장

[광고/홍보]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전우성 지음 / 책읽는 수요일)

들고다니며 봤더니

손자국이 참 많이 남은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브랜딩에 대한 고민이 가득할 때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끌림에

선택하게 되었어요.

브랜딩이 뭐야?

라고 물어보면 난 뭐라고 대답해야하지?

뭐라고 대답을 해줘야

명확하게 아! 그거구나! 라는

느낌표를 줄 수 있지?에 대한 고민을

해소시켜줬어요.

어느 날 부턴가 브랜딩 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퍼지는데,

아무도 브랜딩이란 뭔지 설명을

제대로 해준 적은 없는거 같아요.

저는 그 답을

이 책을 통해 찾았고,

찾은 길로 잘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사람들의 기억에 "어떻게" 오래남을지,

고민을 하게 되기도 했어요.

제가 브랜딩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경험" 인데,

브랜드 경험이라는 부분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스스로를 위한 브랜딩은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한다.

타인에게 나를 경험시키고,

나를 이런 사람으로 기억해줘~

나 이런 부분도 있는 사람이야~

라고 마음으로 알려주는 거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저자를 직접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디렉터라면,

정말 배울 점도 많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반갑기도 했지만, 

그동안 나는 브랜딩을 한다면서

틀에 갇힌 사고를 많이 했다는걸 알았다.

맞아요 맞아...

그러니까요..

 

이 책은

참 현실적으로 뼈때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읽어갈 수 있고,

용기도 얻게되었다.

지금 내가 맡은 브랜드가 정말

잘되었으면 하는데,

그 마음을 누가 알아주나..

했는데 마치 이 책에서 알아준 것같다.

열심히 무너뜨리고 쌓고 반복하다보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마지막 즈음에 나온 피크앤드 법칙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

[피크앤드 법칙 : 그 대상에 관한 누적된 경험의 총합 보다는,

그것에 관한 기억이 가장 절정에 이르렀을 때와

가장 마지막 경험의 평균값으로 결정된다는 이론]

저와 생각이 같아서 좋아요.. 

 

이제 다시 모비브(모든 비지니스는 브랜딩입니다)를

한번 더 읽으면서

견고하게 단단하게 다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