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맛집] 6시전부터 줄을 서는 조개찜 맛집 '찌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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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좋아해

[구의맛집] 6시전부터 줄을 서는 조개찜 맛집 '찌마기'

네, 이번 회식장소는

찌마기였습니다.

구의에서 회식 자주 갔는데

찌마기는 왜 처음 봤을까 싶었는데,

전에 갔던 꼬치집 맞은편에 있었더라고요?

예약이 안 되는 곳이지만,

주로 웨이팅이 있다는 말에 

후다닥 끝내고 걸어간 곳!

5시 30분? 조금 넘어 도착한 거 같은데

한 테이블 남아서 웨이팅 전 문 닫고 입장할 수 있었어요.

메뉴는 이~렇게 있는데

저흰 4명이라 

조개찜 大 + 산낙지를 주문하고,

다 먹어갈 즈음 삐뚤이를 추가했어요.

불부터 딩겨주고요!

간단 반찬 나와주시고요

나올 때 보니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던데,

조개찜을 두고 반찬을 거의 먹지 않아서

초장/간장 빼고는 리필을 하지 않았네요?

불을 미리 켜주시는 게,

불멍타임 주신 거 같아요.

멍~하니 불 보고 있으면 찜이 나옵니다.

뚜껑 닫아서 나오지만, 살짝 얼어주셨어요!

서빙과 동시에 16분 후에 올게요~

또다시 기다림의 시간이에요...

그렇지 그렇지 맛있는 거 쉽게 먹을 수 없지 

세상에.. 잘 익었잖아요...

안에 만두도 들어있고, 배추,

어묵, 계란 등등 같이 들어있답니다.

모두가 아는 조개찜 맛인데

아~~ 무튼 맛있습니다!

가리비와 함께 먹을 수 있게

치즈도 함께 있으니까

놓치지 말고 꼭 드세요..

산낙지 추가추가

데쳐 데쳐 먹어먹어

예쁘게 잘라서 또 먹어먹어

금방 다 먹고 삐뚤이 추가해서

야무지게 또 먹어먹어!

먹고 먹고 먹다 보니 끝난

찌마기예요.

조개찜 먹을 일이 진짜 없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고요?

앉아서 찜 쪄지길 기다리는데,

웨이팅이 늘어선 거 보고 놀랐지 머예여...

웨이팅이 발생하면

식사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제한됩니다.

실제로 저희 옆테이블 분들은

음식 추가 주문 하시려다 시간제한으로

빨리 나오는 메뉴로 변경해서 드시고 일어나셨어요.

다들 어떻게 알고 이렇게

찾아오는 거죠........

알고 보니 곳곳에 많이 위치한 찌마기!

체인점이라서 동네에 하나씩은 있는 거 같아요.

 

가족, 지인, 친구분들과

치익치익 바쁘게 고기 굽고 싶지 않을 때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조금 웅성웅성한 분위기인 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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