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좋아해] 구찌 가든 아키타이프 : 절대적 전형 / 동대문 DDP / 몰입형 멀티플레어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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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가 좋아해

[전시회좋아해] 구찌 가든 아키타이프 : 절대적 전형 / 동대문 DDP / 몰입형 멀티플레어 전시회

직장 내 코로나 감염자 발생으로
한번 취소했는데,
연장되어 운 좋게
다녀올 수 있었던
구. 찌. 전. 시. 회.☆

전시회 소식 알자마자
예매 링크 들어가니
거의 매진이더라고요.

역시 손 빠른 분들
정보력 좋은 분들 많으세요👍👍

저는 2호선을 이용해서
나오자마자 애드벌룬을 보았는데요,

시작부터 포. 토. 존으로
존재감 뿜 뿜 합니다.

메인 컬러인 핑크가
촌스럽지 않고 정말 예뻐요!


저는 6시로 예매했는데
일찍 도착하니
45분에도 입장 가능하다해서
바아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도슨트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된 팸플릿
주는데,
이어폰으로 전달되는 설명들이
전시에 집중되게 해 주고
더 좋더라고요!

혹시나 남은 기간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이어폰 지참하고 들으며 관람하는걸
추천드려요!

1. 컨트롤 룸

입구부터
포토존이 시작되니,
인생 샷 찍을 분들은 조금
대기했다가 꼭 인생 샷 남기길 바랍니다.

저는 혼자 관람하여
슝슝~

첫 번째 룸은 구찌 캠페인 광고 촬영본을
틀어놓은 룸이에요.

정신없이 화면마다 다 다른 영상이 나오는데,
오묘~하면서도 빨려 들어가는 듯했어요.

2. 구찌 블룸

그리고 이어진 바로 두 번째 룸
기분 좋은 향기가 포근하게 감싸주고,

너무나 유명한 소파가 등장합니다.

정말 예쁜 공간의 기분좋은 향기가
가득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공간이에요!

오래 머물고 싶더라고요 :)


2. 구찌 앤 비욘드

향기를 만끽하고
끝에쯤 전시된 구찌 앤 비욘드

우주 끝으로의 모험이라는데
아직 너무 먼 미래인 거 같기도 하고

도슨트가 없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거 같기도 해요!

4. 프리폴 컬렉션 거리로 나온 구찌

그리고
3번 룸 디노니서스 댄스
이곳은 사진을 찍기에
너무 많은 분들이 나와서
따로 남겨두진 못했어요.

관람객분들 피해 다니다가
길 잃을 수 있음 주의!



파리의 시위대가 내세운
구호를 담은 공간!

메시지들이
예술이 된 공간입니다.


5. Come As You Are_RSVP

쾌락주의와 잉여의 황금기
80년대를 담은 공간!

로마의
라 푸리 본다 저택에서 열린
화려한 파티를 형상화시킨
공간이라고 해요.

왕관의 주인은
마르셀라 페데리치 :)


식기들 사이사이에
구찌의 가방이 놓여있는데
왜 이렇게 자연스럽죠...



6. 반항적 낭만주의

구찌 2016 S/S 컬렉션으로
비비드 한 컬러의 화장실입니다.

칸 아래로 보이는 구두
너무 예쁘죠..♡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인데
센스 정말... 배우고 싶어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모티브가 된
2019 크루즈 컬렉션

영상으로 남겨봤는데
화질이 딱 좋진 않은 거 같네요.

실제로 보면
몇 배 더 좋아요!


8. 구찌 콜렉터스

구찌의 다양한 마몬트 가방이
진열되어 있어요.

그리고 형형색색의 나비와
뻐꾸기시계, 인형들로 가득 차있었답니다.

가방 진열장은 거울로 되어있기도 하고
좁은 공간이라
많은 분들이 계셔서
사진은 많이 찍어두지 못했지만,

눈에 담기는 다양한 색감들로
눈호강은 제대로!

9. 구찌 상상의 세계

그림들로 이루어진 공간인데
2018 S/S 컬렉션입니다.

유토피아 판타지를 주제로
땅, 바다, 하늘에 대한 이미지를
극사실적인 초현실주의 작품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 공간
예쁜데,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쳐 가시더라고요.

10 오브 콜스 어 홀스

란티모스 감독과 함께 선보인
2020 S/S 컬렉션입니다.

머리카락 아니고 말총이에요!

이렇게 반짝이 문을 열어주시는데,
이 공간 안에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2017 플리 폴 캠페인 댄스 플로어를
재현한 공간이 나옵니다.

음악과 춤으로 활기참을
담아 준 듯해요.

11. 프레타 포르테

과거 포스터라는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올드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12. 어반 로멘티시즘

지하철역을 묘사해 놓은 공간이에요.

이 마네킹 제작만 하는데 2달이 걸렸대요.

실제 인체를
3D로 스캔하고 만들어졌다는데,
리얼해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3D 실제 모델 분도
궁금해요... 누구실까..

지하철 문을 열고
들어오면!
전시가 끝이라고 했는데,


나가는 길에 창문을 보니
포스터가 보이더라고요.

디테일 장난 아니죠?

마지막에 굿즈샵이 나오고,
(굿즈샵 제품들은 굿즈샵 전용 상품으로
매장에선 구할 수 없대요!)


홈페이지 가입하면
예쁜 엽서도 주신답니다♡

마지막 포토존!

 

입구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포토존으로
저는 관람 후 겨우
아무도 없을 때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패션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는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궁금해졌어요!

어떤 것으로
저는 과거를 기억하고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잊고사는 과거가 더 많은 거 같아
아쉽더라고요.

전시회 구성뿐 아니라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철학적인 부분까지
탐할 수 있어
관람하는 40여분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전시회였답니다.
시간이 된다면
꼭, 가보심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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